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5월 1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어주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한 손으로는 그들에게 평화를 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하느님의 사랑을 준다. 하느님이 없이는 살 수 없다.
로사리오가 너희 삶의 많은 싸움과 검투(전쟁)에서 '방패'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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