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1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가 오랫동안 메시지를 전해왔다. 얘들아, 네게 말할 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메시지를 가져온단다.
나는 사랑이 끝없이 넘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어. 그들은 나를 볼 수 없지만 기도를 통해 나를 느낄 수 있단다, 특히 장미 기도에서 말이지.
그래서 얘들아, 기도해라. 내 승리자가 곧 올 것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