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11일 화요일
아홉 번째 메시지

사랑의 성령 하느님
너희는 세상에 강림하리라!
"얘들아, 오늘 나는 성령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성령은 거룩함의 '본질'이다!"
그분이 나에게 기름 부으심을 받았던 순간, 수태고지 때, 그렇게 풍성하게 쏟아부어 주셔서 하느님의 말씀이신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성을 가능케 하셨다.
창조 순간에 물 표면 위를 감돌며 활동하신 분은 성령이었다. (창세기 1장 2절) 그분은 구약의 예언자들, 용감하고 의롭고 거룩한 사람들에게도 활동하셨다.
내 사촌 엘리사벳이 하느님을 찬양하도록 하신 분은 성령이었다; (루카 1장 42-45절) 나의 송가를 부르게 하신 분도 그분이었고; (루카 1장 46-55절) 시메온, 안나에게 활동하셨다; (루카 2장 29-38절) 세례 요한에게도. (루카 3장 3절), 그리고 오순절 날에 나와 함께 상층방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으로 옷 입혀 주신 사도들에게도 활동하셨다.
우리는 그분을 눈으로 보았다: - 그는 우리 삶을 ‘꿰뚫었다’!(사도행전 2장) 성령은 초기 교회를 이끌었고, 예수님과 함께 그의 공생애 내내 활동하셨다! (루카 3장 21-22절)
내가 '진정으로' 나타나 메시지를 전하는 곳마다 어디든 ‘불어오는’ 것은 성령이다.
그분은 나를 자카레이로 보내 그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신다.
그분은 내 아이들을 움직이고 감동시켜 나에게 봉사하게 하신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를 일으키실 분은 성령이시고, 세상 오순절에 모든 힘과 함께 강림하실 것이다.
그분은 그리스도 왕국의 재림 문을 열고 닫으신다!
그분은 나와 함께 사탄과 악한 천사들을 지옥에 떨어뜨리고 영원히 지옥 입구를 봉인하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결코 나오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희에게 성령께 나처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더 풍성한 하느님과 은총을 받으려면 나를 통해 그분께 요청해라, 왜냐하면 그는 하늘의 아내인 너희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내가 내 발에 가져오는 장미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의 이미지)는 성령의 일곱 은총이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분은 신성한 '본질'인 성령으로 점점 더 스며들 것이다.
나는 성령의 아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발에 장미와 함께 나의 이미지를 만들라고 요청했다, 내가 너희에게 성령의 은총을 주고 싶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그것을 위해 묵주기도를 기도해라! 나도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성령께 청하고 모든 길에서, 어디든 하느님의 빛을 퍼뜨리며 걸어가라.
성령과 나는 어디에나 '거룩함의 새싹'이 돋아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받고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말이다. (잠시 침묵) 나도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싶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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