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2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반복해서 나의 사랑의 초대를 전한다. 얘들아, 1988년에 내 지상 심장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인 10년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내가 그들에게 예언했던 ‘사건’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보아라, 파리에서 1930년에 은총의 성모님으로 왔을 때부터 나는 나의 사랑 계획을 시작했고, 이미 파티마에서 시작했던 길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보아라, 내가 라 살레트 이후로 너희에게 발표한 모든 사건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루르드에 머물면서 나는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부름을 새롭게 한다. 나는 내 가난하고 어린 딸 베르나데타에게 장막과 순수한 옷차림으로 나타났다. (잠시 멈춤) 너희가 겸손하고 존경심 있고 진실함이 넘치는 옷차림으로 걸어가기를 초대한다. 이 세상의 음란하고 도발적이며 관능적인 패션은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
파티마에서 나는 세계에 묵주기도, 회개와 내 지상 심장에 대한 신심을 요청했다.
몬티키아리와 보나테에서는 기도와 희생과 회개를 요청했단다!
내가 이곳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심장이 끊임없이 나를 돌볼 영혼들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으로서 이 선택된 도시로 와서 세상 구원을 위해 평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평화 없이는 너희 자신을 구할 수 없다!
기도하며 평화의 은사를 간청해라. 묵주기도를 바쳐라!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라! 당신의 사랑을 믿고 기도하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맡겨라.
포르탈레자 (세아라)에서 나는 너희에게 ‘시작’을 주었다. 나는 엄청나게 강렬한 사랑으로 자카레이로 와서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믿도록 돕기 위해 왔다. 하느님은 너희를 개종시키고 싶어하시며,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당신의 길들을 준비하신다. 보아라, 나는 여기서 내 모든 자녀들에게 빛과 사랑을 퍼뜨린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나는 모두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르코 타데오의 수호천사 메시지
"주님의 자녀들아, 성모 마리아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주님과 당신의 거룩한 교회의 계명을 지켜라! (가톨릭) 주님은 더 이상 인간적인 힘으로 그들의 모태(거룩한 가톨릭교회로 돌아가는 것)로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않으시므로, 성모님을 보내셔서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신다. 마리아 무염시는 사람들에게 죄를 뉘우치게 하기 위해 성령의 힘으로 파견되셨다."
묵주기도를 바쳐라! 주님께 엄청난 열정으로 기도하라! 회개해라! 당신의 죄를 뉘우쳐라! (잠시 멈춤) 이제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축복이 내려오기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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