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으로 고난과 박해를 받아들이세요. 그 고난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그래야만 그분께서 너희의 고난을 사용하시고 너희가 가장 큰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라, 나의 승리의 때가 왔으니, 내가 내 적과 싸워 그를 파괴할 때이다. 기도와 희생 그리고 회개로 협력해 주십시오. 너희에게 축복하며 기도를 부탁한다!"
두 번째 발현
"- 12월 8일 정오에 '전체 은총의 시간'이 열리기를 바란다, 그 시간에 영혼과 육신에 수많은 '은혜'가 내려질 것이다.
죄 많은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심장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대리석처럼 차갑게 굳어진 마음들도 신의 은총에 감동받아 주님께 충실해질 것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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