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4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첫 번째 발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이곳에 부른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회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개종하도록!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평화를 주시기를 바란다. 매일 성모기도를 바르거라!"
이 도시에 내리는 은총, 즉 내가 존재하는 은총은 현세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은총이다. 나는 매일 이곳에 와서 인류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권고를 전달하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내시기를 바라신다.
저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입니다! 저는 무염시에 태어난 분이십니다! 이 곳은 '평화의 동굴'이 될 것입니다! 이 산에서 나의 자녀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도록 회개할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나의 신성한 메시지를 배울 것이다! Jacareí는 내가 매일 나의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나에게서 매우 큰 은총을 받은 도시이다."
(Marcos): (성모님께서 손과 입맞춤을 하셨다. 그녀께서는 보호와 사랑의 제스처를 취하시며 가슴 위에 두 팔을 엇갈리셨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떠나셨다).
두 번째 발현
"나의 자녀들아, 저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입니다! 저는 무염시에 태어난 분이십니다! 이곳에서 성체 안식처 발치에서 나의 강력한 군대를 교육할 것이다. 제단 가장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시는 아들을 숭배하라!"
이 교회(무염시의 모교*)로 와서 무염심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것은 이유 없이 지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하느님께서 나의 발현에서 가져가는 '은총 축제'가 되도록 계획하신 것이다. 이 교회는 '평화의 교회'이다!
(Marcos): (천상의 모후께서는 사라지셨고, 그녀의 자리에는 불바다와 같은 것이 나타났다. 갑자기 저주받은 영혼과 함께 불회오리 바람이 터져 나왔다. 그 불바다에 빠진 영혼들은 인간적인 모습을 잃어버리고 악마로 변했다. 그들이 올라갈 때 불회오리 속에서 회전하며 하느님을 저주하고 그분을 모독했다. 나는 울부짖음, 외침, 고통의 비명을 들었다).
그들 중 일부는 내가 적절한 시간에 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인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울기 시작했고 침묵을 지켰다. 그들은 하느님과 성모님의 힘에 당황하여 순간적으로 진실을 말하도록 강요받았다고 말했다.
성모님께서 나에게 여러 '환영'을 보여주셨다).
* (Marcos): (이것은 하느님과 성모님의 모교에 대한 의도였고, 항상 그랬지만 주교와 사제들의 발현 거부와 무관심으로 인해 실현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이유로 저주받을 모든 영혼뿐만 아니라 신성한 여왕과 그것을 정하신 하느님에 대한 불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세 번째 발현
(Marcos): (처녀는 자녀들의 질문에 1시간 30분 동안 답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논평할 수 없다).
네 번째 현현
"- 너희 마음속에서 평화를 살아가라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완전히 감싸 안을 것이다. 성모기도를 바르고 죄인들을 위해 회개하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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