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7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평화를 간청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싶다!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사이의 중재자는 오직 한 분이시다 - 예수님! 하지만 그분은 나를 함께하여 모든 은총의 중재자로 임명하셨다. 그분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으로 내게 평화를 주셨다. 평화는 나의 모성 심장에 있다. 와서 찾고 너희 마음속에 뿌려라!

그것을 주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너희가 깨끗한 제 마음에 찾아야 한다는 조건을 부과하셨다. 그분은 너희도 노력하기를 원하신다!

평화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천사들의 것만도 아니고 하늘의 것만도 아니다. 평화, 얘들아, 하늘을 땅으로 가져오고 평화의 천사가 바로 너희가 된다. 와서 먼저 너희 본성, 재능, 어려움과 결점을 다스려라.

마음을 돌이켜라. 삶과 태도를 돌이켜라!

얘들아, 어서 오너라! 평화는 모두에게 가능하다! 노력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를 사랑하고 네 곁에 있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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