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3월 23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매일의 피곤함과 지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오늘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나는 메신저이자 평화의 중재자로 너희에게 온다!
살레뜨에서부터 경고해 온 벌이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곧 닥칠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말한다. 브라질을 보고 있노니, 앞으로 너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마음 아프구나. (정말 슬펐다)
나는 가장 예상치 못한 장소인 자카레이에서, 또 가장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단다. 나의 현현을 의심하지 말고 나를 믿고 내가 하는 말을 믿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게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암흑의 날'이 올 것이니, 기도해라.
하지만 나의 지상 성심과 악에 대한 승리의 승리일도 있을 거란다!
파견 축제가 다가오고 있으니,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사랑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속죄를 해 주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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