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께서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NY, USA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와서 너희를 기도 안으로 모으려고 한다. 세상은 급히 회개를 필요로 하니, 많은 마음들이 하나님께 닫혀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기도로 살아가라.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라. 너희는 하나님 없이는 거룩하게 살 수 없다. 내가 하늘로 가는 길을 안내하도록 허락해 주렴. 나의 메시지를 너희 마음에 담아두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젠가 내 곁에서 천국에 함께 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과 아들의 평화를 너희 가정으로 받아들여라. 그러면 하나님의 빛이 너희 삶을 비추고 영혼을 치유할 것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렴,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신다... 기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와주셔서 고맙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