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10일 수요일

이탈리아 타베르놀라 BG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씀하러 왔는데 하나님께서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말해주려고 왔다. 이것은 주님께 돌아갈 적절한 시간이다.

마음을 열고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거라. 가장 높으신의 빛으로 너희의 삶이 항상 밝혀지도록 장미 기도를 바르거라. 아이들아, 사랑하는 자녀인 나는 너희를 사랑과 평화와 완전한 성도의 길로 인도하고 싶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러면 너희의 삶과 마음은 주님의 은총으로 변화될 것이다.

얘들아, 부모님을 사랑해라. 얘들아,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드리면 나도 기분이 좋아질 거야. 이미 해주셨고 계속해서 베풀어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며 부모님께 너희의 사랑을 드리거라. 그들을 사랑하고 내 앞에서 너희에 대한 나의 모성적 보호를 구하거라. 이렇게 말해라: 아버지와 어머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항상 축복해주렴. 아멘!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삶의 방향을 바꾸어 구원이 형제자매들에게도 미칠 수 있도록 하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