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천국에서 너희에게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낮과 밤으로 너희 구원을 위해 내 아들의 보좌 앞에서 전구하고 있음을 말하기 위해 왔다. 모든 형제들의 회개를 위하여 속죄하라. 나의 마음은 나의 자녀 중 한 명이 죄와 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볼 때 슬퍼한다. 너희 기도, 희생, 속죄 그리고 거룩한 삶의 증언으로 이 방황하는 양들을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인도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