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8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평강이 너와 함께 있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며 지치고 무력한 영혼들에게 평화를 주는 존재이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나의 은총과 사랑을 찾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각자가 나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형제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많은 이들이 죄 속에 있으며 지옥 불길 속에서 영원히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내 작은 자들아, 나와 나의 어머니가 이미 너희에게 준 메시지들을 환영하여라. 순종하지 않고 나의 말씀을 살지 않기 때문에 빛도 생명도 없는 사람이 되지 마라. 더 거룩한 삶의 증거를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라. 불순종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나의 왕국, 즉 천국의 왕국을 누릴 자격이 없다. 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천국의 영광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또한 너희에게 말한다: 어머니의 부르심을 듣지 않고 거부하며 외면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팔 소리에 맞춰 나의 백성을 데려올 때, 그들은 죄악으로 인해 벌을 받을 땅 위에 남겨질 것이며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나는 준비되었고 어머니의 부르심에 순종한 내 백성들을 보호하고 구원할 것이다. 가장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많은 이들이 데려나가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 충실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러나 불순종했던 그리고 계속해서 불순종하는 자들은 공포와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비명을 지르겠지만, 충성하지 않았기에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다. 지금 당장 회개하여라. 정의의 날이 끔찍하기 때문에 회개의 은총을 놓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