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4일 금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로서 나는 다시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러 왔단다.

가능한 한 빨리 너희의 회개를 바란다. 보라, 나의 아들 예수께서 다시 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다.

곧 큰 정화가 일어날 것이고, 스스로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각 영혼의 상태를 그분 보시는 대로 드러내실 테니까.

고백을 통해 가장 작은 죄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메시지를 알고도 살지 못하는 자들, 그것이 원치 않아서든 불순종 때문이든 간에 정화의 날에 주님께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자신을 위해서이고 또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서이다. 사랑 안에서, 자선 안에서, 일치 안에 살아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고 예수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다.

나는 허락받았기에 아직 너희에게 말하고 있지만, 나의 천상의 메시지가 끝나는 날이 올 테니 각자 모든 것을 깊이 살아가기를 원한다.

만약 너희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고 잘 대하지 않는다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다.

예수님은 사랑이고, 예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실 때 너희의 사랑은 인색함이 아닌 나눔으로 변한다. 그러니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아멘 예수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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