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22일 화요일

브라질 바, 페이라 데 산타나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내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평화이자 기쁨이고 희망이며 모든 것이다. 나는 영원한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러 오는 너희 구세주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왜냐하면 오랫동안 성모님을 통해 너희를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초대해 왔기 때문이다. 여전히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물러서지 말고 하늘로 가는 길을 계속 가라. 내 눈과 나의 거룩한 심장을 향하여 말이다. 사랑한다, 얘들아. 그리고 이 곳에 있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든 사랑과 축복을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곧 만나자!

요청을 전해달라고 나에게 부탁한 신학교 학생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내가 그들을 축복하며 또한 나의 성모님을 향하여 눈을 고정하면서 나로 인도하는 길을 따르라고 말해주어라.

내 어머니,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들을 돕고 그들의 소명을 확실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왜냐하면 내가 성모님과 함께 각자 편에 서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은총을 받으러 오도록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와 함께 성체 안에 기다리고 있다. 내 평화를 그들 모두에게 쏟아붓는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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