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25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평화를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얘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하늘에서 내려와 나의 어머니의 사랑을 주려고 왔단다. 오늘 밤에 아들 예수님의 상처 입은 심장을 치유하기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그분께 지은 죄와 신성 모독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 기도하렴, 기도하렴. 어머니는 아직 너희에게 회개를 청하고 있단다. 우리는 성주간에 있어. 진심으로 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며 예수님을 괴롭게 한 것에 대해 기도하렴. 회개하렴.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아들 예수님의 수난을 마음속 깊이 살아가고, 십자가 위에서 드린 그분의 거룩한 희생의 무한한 공덕에 동참하기 위해 성미사에 참석하고 성체성사를 받아라.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용서와 자비를 베풀기를 원하신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밤 어머니는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와줘서 고맙단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하리라: 아멘. 곧 다시 만나자!"

가능하다면 이번 성주간에 매일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하렴

성모님의 메시지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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