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30일 수요일
브라질 벨렘 파 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마음의 여왕이다. 오늘 너희를 초대하여 온 마음 다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을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 그분이 너희 작은 심장을 거룩한 당신 성심과 닮게 해주도록 하거라.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신다. 그리고 너희는 사랑하는 자들아, 온 마음 다해 예수를 사랑하느냐?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초대한다. 하늘의 메시기를 살아가는 사람은 나에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떠나간다. 묵주기도를 바르거라. 묵주가 항상 너희 손에 들려있어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 완전히 항복하는 표시가 되도록 하렴. 내가 축복하고 나의 모성애를 주리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만나자!
성모님은 우리 모두가 온 마음 다해 예수를 사랑하기를 매우 간절히 바라신다. 성모님이 우리가 온 마음 다해 예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나는 대답이 없었다, 그분에 대한 나의 사랑이 아직 작다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싶다면 죄의 삶은 버려야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살아있는 믿음으로 메시지를 다시 살아가기 시작해야 한다.
" 오 예수님, 온 마음 다해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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