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9월 29일 일요일

성 미카엘 축일에 대천사 가브리엘의 메시지 -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전달되는 내용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이 아름다운 밤에 나의 사랑과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희에게 내려주러 왔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의 다정한 어머니이다. 내가 너희 각자가 내 거룩한 메시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늘의 은총을 주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평화, 평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고 전쟁이 끝나도록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세상의 죄는 나의 주님이자 사랑받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크게 불쾌하게 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끔찍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기도의 장벽을 만들어라.

젊은이들아, 내 아들 예수를 충실히 따르렴. 예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너희가 죄의 진흙탕에 빠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신다. 성령께 강복을 구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악마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보호 망토 안에 너희를 지키고 싶단다.

얘들아, 내 교회를 위해, 내 사제들을 위해, 내 작은 수도자 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을 내 원죄 없는 심장에 두고 싶구나. 이 아이들을 위해서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너희에게 드러내지 못한 나의 비밀 메시지와 계시는 존중심을 가져야 한다. 나의 메시지는 농담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신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이 길을 계속 간다면 어둠의 길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내 원죄 없는 심장은 구원받아야 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위로해 줄 영혼들을 찾고 있는데, 너무나 불쾌하고 분노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거룩한 은총을 경멸하지 마라. 내 원죄 없는 심장으로 와서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축복으로서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갈 수 있도록 축복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성모 마리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며 다음과 같이 전달하셨다:

이타피랑가는 여전히 거룩한 도시가 될 것이고, 나의 주님이자 너희의 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내 작은 아이들을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 나의 뜻을 위해 기도해라.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그리고 언제 일어날지를 나에게 묻지 말고 그냥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렴!

내일 거룩한 천사와 대천사가 나와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와 함께 모여 하나님의 아이들의 표식으로 그들을 표시할 것이다. 내일 기도해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