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27일 화요일

우리 주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내 성심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너희 가정과 마음속에 나의 평화를 남겨둔다. 더욱 거룩한 삶을 살라고 권고한다. 내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거룩한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어머니는 밤낮으로 내 보좌 앞에서 여러분 각자를 위해 간구하시며,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자녀들아, 무엇을 하고 있느냐? 삶을 변화시켜라. 회개하여 돌아오너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각각을 향한 나의 심장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내 마음속에 너희가 들어있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내 팔 안에서 자신들을 맡겨라.

나는 예수다, 너희의 진정한 구세주이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 고통을 덜어줄 것이다. 나는 참된 평화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