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23일 일요일

우리 주님께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신 메시지

 

우리 엄마는 아빠와 함께 이타피랑가에 계셨어. 성심 축일이었지. 우리 엄마는 이타피랑가의 하늘에서, 집 앞에서 아주 밝게 빛나는 예수님을 보았어. 예수님께서 온 세상을 비추며 광선을 흩뿌리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나는 지금부터 이타피랑가 도시에서 내 자비를 세상에 쏟아부으려고 해. 나의 작은 아이들이 기도하는 것을 막는 사람은 불행할 거야! 언젠가는 나와 잘 될지라도, 나의 작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그러고 나서 그는 예배당 근처의 산에 세워진 십자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어.

그곳, 성스러운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이 감사드리고 청해야 해! 나는 누구에게도 거절하지 않을 거야! 장미 기도문을 바르고 자비의 장미 기도문도 함께 바르렴. 너희들만을 위한 게 아니야. 내가 말하는 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란다.

우리 엄마는 이 현현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셨어. 예수님을 그렇게 아름답고 빛나게 보신 적은 처음이었지. 강물과 나무들, 그리고 집들은 모두 예수님께서는 뿜어져 나오는 광선으로 밝혀졌대.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