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12일 목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A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얘들아, 시간이 가고 많은 사람들이 오늘 세상 곳곳에서 우리가 하는 호소에 귀 기울이고 잠시 멈춰 서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어머니를 여러 곳으로 보내지만, 내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거부하고 심지어 경멸한다! 얘들아, 내가 나의 어머니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너희도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해라.
얘들아, 너희를 너무나 괴롭히고 모든 비용을 들여 오류와 죽음과 죄의 길로 이끌려고 하는 악한 자에게 속지 마라. 그자와 싸워라. 그는 매우 교활하며 너희를 파괴하기 위해 온갖 술수를 사용한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의 어머니께 너희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시기에 모든 어려움, 유혹, 적이 매일 던지는 함정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녀의 티 없는 심장에 보관해 달라고 청원하라.
얘들아, 나는 너희의 선한 목자( Jn 10:11 )이며 너희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랑으로 사랑한다. 용기를 내라. 내가 너희 옆에 있어 도와주겠다. 나의 평화와 축복을 남긴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그러자 마리아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오늘 얘들아, 나는 주님을 기쁘게 하는 마음의 기도를 초대한다.
얘들아, 진심으로 기도해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주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세상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세상은 위기에 처했고 새로운 끔찍한 핵전쟁의 위험이 있으니, 얘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십자가 앞에서 세상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너희의 어머니이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 속할 수 있도록 나의 티 없는 심장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라고 청원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아들 요한 바오로 II 교황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라. 그는 너희의 사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가 정말, 정말, 정말 필요하다! 악마에게 속지 마라. 예수 아들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가 너희를 너무나 미워하고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적이다. 예수 아들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요한 2:5).
나의 아들 예수를 위해 너희 마음을 바치고 온전히 그분께 속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보호한다. 오늘 밤에는 특별한 은총을 너희에게 부어 주겠다. 오늘 밤에 너희를 위해서도 주님께 많이 청원하겠다.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며, 너희 모두를 나의 덮개 아래 두겠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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