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영혼을 맞이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눈이 내릴 때 눈송이는 너무 많아서 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손으로 만든 각 눈송이를 알고 있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만들고 천국에 자리를 준비한 각각의 심장의 속마음을 압니다."

"눈송이는 녹아 사라집니다.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창조되었습니다. 나는 태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버지로서 걱정하며 그들을 바라봅니다. 영혼은 자신의 영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각자의 심판 때까지 날개 뒤에서 지켜보고 기다립니다. 천국으로 영혼을 맞이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이들은 나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내가 너희를 낙원에 기쁘게 맞아들일 수 있도록 이 길을 선택하십시오."

시편 4장 3절+ 읽기

그러나 주님께서 경건한 자들을 위해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내가 그분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들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