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언제나 완전한 나의 공급을 믿어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나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모든 불안감을 내게 맡겨라. 너희 자신의 복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결국에는 언제나 완전한 나의 공급을 믿어라. 네가 믿으면 평안할 것이다. 평화는 진리의 포옹이다. 진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문제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 보통 상상하는 것보다 덜하다. 내가 항상 너희 편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로 평안할 것이다."

로마서 8장 28절+을 읽어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든 것을 선하게 일하신다는 것을 안다. 이들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