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현재 혼란 속에서, 나는 나의 남은 자들을 정화하고 쭉정이와 밀알을 분리합니다. 내가 사용하는 키질개비는 나의 신성한 뜻입니다. 내 뜻을 존중하지 않는 영혼들은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따로 세워둔 이들 중 일부가 될 수 없습니다."

디도서 2:11-14+를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나타났으며, 우리에게 경건하지 않은 것과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고 의롭고 신실한 삶을 살도록 훈련시키며, 우리의 복된 소망인 위대하신 하느님이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불의로부터 속량하시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으며, 선행에 열심인 당신 자신의 백성을 정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