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시지는 은총 시간 동안 기도 중에 받았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이 시간을 보내고 너희의 모든 필요에 귀 기울이는 것은 나의 특권이다. 의로운 일을 위해 계속 노력해라. 희망을 잃지 마라. 그것은 너희 기도를 약화시킨다.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을 가져라. 사랑하는 아들의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받아들여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 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12/Hour-of-Grace-December-8th.pdf를 참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