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을 때, 진리가 모두 나와 함께 왔으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진리가 지금과 영원히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의 사명은 진리를 마음에 심고 혼들이 그들의 마음에 진리가 지배하도록 격려하는 것이었다. 이 진리의 사명은 오늘날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을 통해 계속된다.*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아가면 너희는 진리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이 진리는 항상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이다."

에베소서 2장 8-10절+을 읽으라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우리는 그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길을 따라 살도록 하시려고 그러하셨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의 보편적인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