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의 가시관에 관하여; 각 가시는 과거와 현재 세상에서 지어진 특정 유형의 죄를 나타냈다. 나의 눈에 흘러 나를 멀게 한 가시는 히틀러의 잔혹 행위 전체의 결과였다. 다른 눈 위의 가시는 현대 도덕을 위한 것이었다. 온전한 왕관의 고통은 아버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감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