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목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아버지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잘못된 자유 의지의 선택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감옥의 철창은 교만입니다. 이 교만 때문에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감옥 문을 잠그는 자물쇠는 자기 의로움입니다. 이것은 영적 완성을 바라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숨겨진 함정입니다."

"거룩함 안에서 완성되기를 진심으로 구하는 사람은 비록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자신의 노력을 진리에 봉헌해야 합니다. 먼저 결점을 발견하지 않고서는 잘못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만심을 피하십시오. 양심 성찰을 통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겸손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것은 깊은 거룩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에베소서 5:15-17+를 읽으십시오

그러므로 어리석지 않게, 지혜롭게 걸어라. 시대가 악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활용하라. 그러니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