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부터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바쳐진 계절이 시작된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고, 기념하는 사람도 더 적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힘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과 하나이다. 그분께서 명령하시고 나는 당신의 뜻을 실행한다.”

“세상의 모든 성당에 계신 내 존재를 영혼들이 얼마나 무시하는지 보라. 거기에 하느님의 힘이 있다. 이 큰 은총에 대해 너무나 많은 불경함이 보여진다. 사람들은 세상의 문제 해결책을 찾지만, 그들의 힘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대한 헌신 속에 있다.”

“오늘부터 새로운 계절 - 영혼들이 내 능력과 위엄을 찾는 계절이 시작되도록 하라.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