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 - 시작이요 끝입니다. 오늘 세상에 있어, 시작은 더 큰 시련의 시간이고, 끝은 제재와 협상을 통한 평화의 종식을 의미합니다. 이 세대는 오늘 너희에게 드리는 나의 말씀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움켜쥐고 불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라. 내 심장의 불꽃이 평화를 가져다주지만, 세상의 불은 파괴를 거두어들인다. 대비하라."

요한계시록 8장 6-7절+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소리를 내려고 준비하였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떨어졌고,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렸으며 모든 푸른 풀도 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