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도움의 축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기독교인들의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 이는 나에게 합당하고 소중한 호칭이다. 너희 중 누구에게든 관련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또한 너희 천상의 어머니와 관련이 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바란다.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이 법에 의해 보호받게 되어 기쁘다. 다시 한번, 다른 국가에서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을 초대하여 이 나라 - 안전한 피난처 - 에서 안식을 찾도록 한다. 적어도 여기에서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범죄가 그러하듯이 취급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를 진실 안에 단결하도록 초대한다. 그 진실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권력이나 권위가 이것으로부터 너희를 돌리도록 허락하지 마라. 의로움을 주장하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성스러운 사랑을 굳게 지키려는 노력을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