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하느님은 모든 상황과 모든 영혼,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거룩한 사랑이라는 기준으로 심판하신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선과 악을 가르는 바로메터이다.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깊이와 존재 여부가 영혼의 영원을 결정한다."

"사랑이 없는 곳이라고 상상해 보라, 그것은 지옥의 아주 작은 단편일 뿐이다. 이것 때문에 내가 이곳으로 파견된 것이다* -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강화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 길이 구원의 길이며 진리의 길이다. 그 길에는 너무나 많은 장애물과 방해물이 있다. 서로 돕기 위해서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고요함을 찾는 길이다."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