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주어진 여정을 소중히 여기렴.* 이것은 다른 비전자들에게 전해진 모든 메시지의 누락된 연결고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을 다루지만,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한 여정은 너희에게 신성한 뜻으로 들어가는 길을 제시한다. 먼저 그 여정을 시작하지 않고는 어떤 목적지에도 도달할 수 없다."

"이것은 정교한 여정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과 자신의 부족함을 내면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여정이다. 절대로 자신이 어느 방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계속해서 그 여정을 이어가렴."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