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 각자를 나의 심장의 불꽃 속으로 더 깊이 이끌고 싶다. 바로 신성한 사랑 말이다.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더욱 거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시도는 너희를 그 신성한 불꽃 속으로 더 깊이 데려갈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