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들의 신성한 뜻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위해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순종을 통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라.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반응이 깊어질수록 -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대한 순종도 더욱 깊어진다. 이것들은 하나이다. 이러한 사건 중 하나가 끝난 후 너희들의 기원점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헌신을 심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예수님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여 너희를 돕고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오늘, 나는 우리 연합된 마음 축제(2017년 6월 25일)에서 우리 축일에 너희들과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 우리는 오후 3시에 있을 로사리오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P.M.

* 마라나타 샘과 성소, 현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