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9일 금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 나라의 미래와 시민들의 복지는 더 이상 몇몇 유력 정치인들의 교활함에 달려 있지 않다. 정치는 이제 주도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나라는 상식과 지혜로 이끌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존 세력이 마음속으로 세계화를 향한 길을 움켜쥐고 있던 나라에게 신선한 바람이다. 내가 부르는 세계화는 전 세계적인 거룩한 사랑이다. 이것이야말로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