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번 중요한 선거 기간 동안 각 후보자가 인격 비방이 아닌 문제에 집중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후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하지만 너희는 개인적인 성향만 보고 투표해서는 안 된다 – 오직 그들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해야 한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