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마리아,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내가 너희에게 자유주의자에 대해 말할 때, 정치인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의견이나 생활 방식을 가진 모든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자유주의자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의제를 가진 자이다. 이런 면에서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잘 활용된다면 간교하고 정직하지 못하다. 그는 주로 자신만의 인정과 중요성을 향해 야심차다. 자유주의자는 세상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복지에 마음 쓰지 않는다.”

“자유주의자는 보수적인 견해가 아니면 어떤 관점에도 열린 자세를 취하고 관용적이다. 그는 끊임없이 보수적이거나 기독교적인 관점에 반대하며 진실 안에서 마음의 확신을 갖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그는 오해와 자신과 동의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

“요즘에는 성스러운 사랑의 진리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유주의의 오류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혼을 위해서 용기를 내라. 너희의 노력을 통해 변화를 촉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