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우리 여인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 마음속에 의가 무너지면서 이제 너희 거리에는 폭력, 공포 그리고 혼란이 만연하다. 총기 소지 권한을 박탈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나는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해결책과 함께 왔다."

"요즘 사람들은 어떤 이유라도 좋으니 사소한 일에 매달려 행동한다. 항상 인종이나 종교를 빌미로 원인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선량한 사람들이 마음속 증오의 희생양이 되어 습격당하고 순교하고 있다. 모든 사람을 신체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을 살해하는 것은 더 큰 혼란과 폭력을 초래한다. 배후에는 이러한 시위를 조장하여 이 정부를 붕괴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약화된 미국은 세계 질서와 더욱 쉽게 협력할 것이다. 이것이 이러한 집회와 소요 사태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들의 목표이다."

"지구 온난화 같은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주의를 분산시키지 마라. 다시 한번 세상의 마음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희망은 모든 양심 속 진리의 승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