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메리로 오심.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네가 (모린) 악한 세력이 너무나 격렬할 때, 어떻게 거룩한 사랑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지 나에게 물어보고 있구나. 제발 이해해라. 거룩한 사랑은 모든 결정의 초석이어야 한다고. 거룩한 사랑은 네가 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따라서 그것에 반대하게 만든다. 슬프게도, 선과 무고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 필요가 때때로 있다. 이것이 거룩한 사랑이 전쟁을 옹호하기 때문이 아니라, 거룩한 사랑이 선을 옹호하기 때문이다. 네 모든 행동의 동기는 거룩한 사랑이어야 한다.”

“거룩한 사랑은 선의 필요성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법이나 폭력 위협으로 반대받는 환경에서는 선이 번성할 수 없다. 각 영혼에게는 선을 위해 말하는 의무가 있다. 너무나 자주 이 권리는 악에 의해 억압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심각한 결정의 때이다. 네가 따르는 방식을 주의 깊게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