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주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신체적인 상처가 안에서부터 치유되어야 하듯이, 덕성에서의 결함도 마찬가지입니다. 덕성이 더욱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영혼이 마음속으로 덕성에 대한 교정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왜 영혼이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눈으로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는 자신의 불완전함이 어디에 있는지 인정하고 그것을 바로잡는 데 신성한 도움을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의 마음속에는 영적인 완벽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습니다. 인류는 자기 충족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은총을 추구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저는 이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과 메시지**를 가지고 태도와 목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변화해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마음을 열고 믿는 자가 되십시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