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영혼이 은총에 제대로 응답하려면 자유 의지와 아버지의 신성한 뜻 사이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 만약 자유 의지가 신성에 항복하지 않으면 영혼은 자기애를 섬기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이렇게 온전한 국가들이 죄를 용인하고 도덕적 타락을 조장하는 법률로 미혹된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 자기애의 신과 천지와 땅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죄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은 그분의 계명에 나타나 있다. 나의 뜻은 바로 이와 같은 계명을 포용하는 것이다 – 거룩한 사랑."

"지금 이러한 시대에는 자유 의지와 신성한 뜻 사이의 심연이 이전보다 더 넓어졌다. 너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지도력을 지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