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는 음식이 제대로 준비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예를 들어 따뜻한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하지 않겠지? 마찬가지로 너희 마음도 부활절 축제를 맞이하기 위해 제대로 준비되어야 해. 이것은 성주간 동안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함으로써 이루어져."

"작지만 많은 방법으로 예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해라. 온전한 로사리오를 바칠 시간이 없다면, 몇 번의 아베 마리아만이라도 드려라. 현재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에게서 주의를 돌리고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하라. 이것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살아가는 방법이고, 특히 성스러운 전례 시기 동안 더욱 그렇다."

"너희 마음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면, 내 예수님은 부활절에 너희 마음에 편안히 머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너희의 사려 깊은 준비에 대해 매우 감사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