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이 사명*이 얼마나 작은지,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한 여정은 신성한 뜻 안으로 몰입함에서 절정에 달한다. 다른 어떤 여행이나 계획이 더 필요하겠느냐? 각 방은 하나님과의 더욱 깊은 관계로 이어지고, 따라서 영적 여정에서의 완전함을 가져온다."

"나는 너희가 각각 어떠한 덕목에서든 완성될 필요가 있기에 너희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것을 요청한다. 지속적인 자기 인식의 은총은 내 심장의 불꽃과 함께 방 전체를 통해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이 불꽃의 빛이 있어야만 영적 여정으로 나아갈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겸손 부족으로 인해 이 불꽃을 끄지만, 어리석게도 성도의 길에서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완성을 향한 너희의 모든 발걸음에 내 심장의 불꽃이 비추도록 매일 겸손과 용기를 가지고 기도하라."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 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공적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