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진실 속에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만, 사실은 사탄의 거짓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성스러운 사랑의 계명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태, 동성애(동성연애), 배아 연구 또는 심지어 피임까지도 지지한다면 진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전술은 선과 악이 아닌 각자의 감정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양심은 선악에 대한 탐구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무뎌졌습니다. 죄인에 대한 연민이 회개보다 우선시되었습니다. 인류와 창조주와의 관계가 더 이상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와서 인류를 진실의 현실로 이끌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결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주의하십시오. 모든 현재 순간은 성스러운 사랑을 반영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길을 잃지 마십시오. 각 선택은 반드시 성스러운 사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