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성모님께서 파티마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전 마지막 몇 날 동안, 계절의 장식 대신 엄격한 겸손함으로 너희 마음을 준비해라. 많은 빛과 평화가 나의 어린 아드님의 구유 주위에 감돌았다. 요셉과 나는 이것에 경탄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있었다. 그분은 권력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오지 않으셨다. 그분은 누구의 의견에도 감명을 받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진리에 증거하기 위해 오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이 너희가 이러한 메시지의 증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다.* 세상의 지위에서 떨어진 어린 예수님을 본받아라. 이 메시지를 전파하려는 나의 부름에 명성에 대한 어떤 사랑도 스며들게 하지 마라. 일부에게는 진리에 마음을 열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나눔의 계절인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거룩한 사랑이라는 선물을 주어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