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너희 나라에 평화와 안보가 없는 이유는 대통령이 ISIS에게 계속 양보하면 만족하고 공격성을 물러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적들이 상대를 존중하여 도전하지 않을 때만 평화와 안보를 이룰 수 있다."

"대통령은 약점을 보여줌으로써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침범당할 거짓된 평화를 신뢰하고 있다. 인생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있지만, 나약한 리더십이 사건에 영향을 미칠 때는 훨씬 더 그렇다."

"지금은 양보의 때가 아니라 거룩한 대담함의 때이다. 평화는 약자에게서 벗어나고 보상받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