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축일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그리고 성 라파엘

대천사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인류에게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력과 위엄을 맡기는 것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폭군정과 부패의 문을 열 것이다. 이 메시지들 중 다수는 독재정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권력 남용과 진실 훼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 일원 정부를 조심해야 한다. 이 나라가 건국된 자유에 매달려라. 일단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자유를 넘겨주면 되찾을 수 없다."

"기술이나 경제에 의존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자유를 지키는데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소비주의는 안락함의 자장가와 같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 그분의 성모님 그리고 나의 보호에 의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