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2일 금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자녀들아, 성령과 나는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를 변호한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께 너희의 정당한 요구와 모든 필요를 간청한다. 성령은 하느님의 뜻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올바른 이성의 은총을 보내신다. 너희는 혼자 싸우도록 버려지지 않지만 항상 천상의 도움을 받는다.”

“너희의 변호사로서, 나는 너희 모든 진실한 청원을 지지하고 해로운 것을 드러낸다. 내 심장은 너희 모든 필요에 있어서 힘의 열린 원천이며 언제나 성령 - 진리의 영 – 으로 가는 통로이다.”

“너희가 이 일들을 믿으면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신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