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요일

성모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현재 이 순간은 해 앞에 지나가는 구름처럼 흘러가며, 똑같은 은총과 함께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재의 순간은 종종 방해나 산만함으로 인해 낭비되거나 중단됩니다. 이번 세대에게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계시라는 은총이 주어졌지만, 거의 아무도 그 중요성과 잘못된 사회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력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번 일요일에 다시 오셔서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고 축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더 많은 마음들이 열리고 불신자들이 제공되는 은총을 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지 않으려면 큰 노력이 필요하지만, 성령과 협력하여 믿기 위해서는 적은 노력만 들면 됩니다. 진리를 타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 읽어보세요

"너희가 듣는 자는 나를 듣고 너희가 거부하는 자는 나를 거부하고, 또 나를 거부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거부한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적 고문이 제공한 성경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