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다시 한번 진리 안에서의 너희들의 일치를 구하러 왔다. 거룩한 사랑 속에서 사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사랑은 모든 악을 이기고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승리할 것이다. 왜 누군가는 나의 승리와 구원의 길에 반대하는 걸까?"
"혹시 질투심이나 다른 혼란스러운 자기 이해 때문에 나에게 반대하는 건가? 마음속으로 그것들을 인식하여 그 동기를 버려라. 너희들 사이의 분열은 거룩한 사랑 때문이 아니다. 거룩한 사랑에 대한 너희들의 세속적인 반대가 문제다. 이 진실을 인정하라고 도전한다."
"너희는 은혜 없이는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없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 너희에게 특별한 사랑과 일치의 은혜를 주러 왔다. 왜 나에게 반대하는 걸까? 나와 서로를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거룩한 사랑은 나의 계명이다."
고린도전서 3장 3절;6장 17절 +
. . . 아직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 사이에 질투와 분쟁이 있다면, 너희는 아직 육신에 속하고 평범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 . . 그러나 주님과 합쳐진 사람은 그분과 하나의 영이 된다.
디모데후서 1장 13-14절 +
내가 너에게 들려준 건전한 말씀을 따라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 안에서 행하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네게 맡겨진 진리를 지켜라.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다.